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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알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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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12시의 도밍게즈 ~ Chapter3. 모래 시계의 균형 2022-12-09~2023-01-24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수호] 격외의 도시: Desert Orange 2023-01-10~26 시나리오 본문 : https://posty.pe/6zyrjh KP 빔 KPC 소서수(蘇西樹) PL 캬쟌 PC 호진(虎敒) BGM Playlist 더보기 ※ 공식 시나리오 기반, 변경/추가한 건 ▣ 표시 [ 도입 ] 대기 크로아티안 랩소디- 막심 므라비차 https://youtu.be/BwTEZihOa_A 도입 비밀의 속삭임 - 드라마 비밀 OST https://youtu.be/FmMfwGX6dak 승차후:둘중택1 1)AnnaTsuchiya-KuroiNamida(Officialinstrumental) https://youtu.be/ZSkZQmsfnH0 2)AURORA-The Devil Is Human ▣ https://youtu.be/hWjiSEJTMOQ [ phase #1 ] 유모의 자택 베토벤 - 소나..
[유자차] 애정은 병열 2023-01-19~20 시나리오 본문 : https://chitochito.tistory.com/2 KP 빔 KPC 차혜성 PL 사령 PC 유태하 BGM : 강강쥬 님의 플레이리스트 더보기 도입 : Madoka Ogitani - Blue Bell no Kane 1~2단계 : 달달한 아이들 - 간질간질 3~4단계 : Yume 2kki OST - Cog Maze 파이널 : Yume Nikki OST Snow World (Extended) 엔딩 1. Seiji Takahashi - Sigh 2. 티 타임 재즈 음악 - 오후 부드러운 보사 노바 음악 - 편안한 음악 3. [음악팀] 따뜻한 차 안잔, Teatime (Lofihop/Relax) Written by. Chito KPC. 차혜성 PC. 유태하 Date. 2023-01-19 ..
[테그] 종의 ▂▂ 2022-11-28~12-22 시나리오 본문 : https://posty.pe/j3xquz  KP 유령KPC 글레디스 페르나 PL 빔PC 테오도르   대기 BGM * BGM 어떤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더 이상 아무도 존재하지 않는 성의 터에서 누군가를 찾아 다니지만, 그 사람이 찾는 자는 이 세계선에 더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도 자신이 저지른 과오를 수습할 길이 남지 않았습니다. ... 나에게도 기회가 있다면, 너를 구할 수 있었더라면, 마땅히 내 것이었어야 하는 희생을 감내할 수 있었더라면, 시간과 공간을 넘어 너에게 돌아갈 수 있다면. 2022. 11. 28~ W. 청서종의 ▂▂  . . . 두꺼운 커튼을 뚫고 화창한 빛이 듭니다. 테오도르는 잠이 덜 달아난 눈가를 문지르며 커튼을 걷습니다. 구름 한 점 없어 새파란 하..
[DNA] 클리셰 SF 세계관의 크리쳐는 그어그어하고 울지 않는다 2 2022-02-06~07 시나리오 본문 : https://posty.pe/45t3sd KP 빔 KPC 딜런 D 오르 PL 렌 PC 제이든 녹스 ·· MUSIC ··도입 ▶ ❚❚ ━━━━⊙━━━━━━━─ 0:00 모든 것이 얼어붙을 듯한 겨울날의 추위 속, 회색 하늘 위로 어지럽게 흩날리는 눈송이들, 잿빛 세계를 밝히는 휘황찬란한 청색 네온사인. 안전지대의 한복판, 대형 스크린에서 반짝이던 광고가 멎습니다. 불길하게 깜빡이던 화면 위로 《긴급 속보》라는 단어와 함께 떠오른 것은 낯선 아나운서의 얼굴입니다. 그는 떨리는 손으로 대본을 몇 번 고쳐 잡은 뒤 가까스로 말합니다. "최강의 인류들로 구성된 특수 전투 부대, AOC는……." "오늘 자정, 본부에서 A급 범죄자들의 공개 처형식을 거행합니다." 죄목은 본부의 주요 기밀 및 전력..
[유자차] Jackpot! 2022-09-30~12-20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DNA]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022-11-05~12-06 시나리오 본문 : https://posty.pe/9o49j4 KP 렌 KPC 제이든 녹스 PL 빔 PC 딜런 D 오르 성인가를 포함합니다.  BGM ▶ ■ 사흘 전, 오전. November 05, 2022 4:03PM?:똑, 똑. 액체가 규칙적으로 떨어지는 소리. 시큰한 소독약 냄새와 시뜻하고 미적지근한 공기. 욱신거리는 팔뚝과 자꾸만 명멸하며 빛무리 지는 시야. 눈을 뜬 당신의 시야를 채운 것은 낯설고 흰 천장입니다. 허리 아래가 편안하고 또 푹신한 느낌이 드는 것을 보아 침대 위인 것 같은데, 여기가 어디인지 모르겠습니다. 안개 낀 것마냥 부옇고 흐리멍텅한 기억이 뇌리를 지배합니다. 여기…… 병원인가요? 몸은 아프지 않습니다. 링거 꽂힌 팔을 제외하곤 어디 한 군데 불편한 곳도 없고, 오히려 인위적..
[노소아] 요그소토스의 아이들 - 3. 그는 전부이며 우리는 오롯이 하나 2022-11-05~12-04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