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알로그/스테파니 (6)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테파니] 괴물묵시록 2024-08-06~19 시나리오 본문 : https://posty.pe/tjv2a0 KP BeamKPC 스타니슬라브 스토이카 (스탠) PL 앱솔PC 파나이오티스 (파니) W͔̹̘̘̯̲͕͇̾̏̉̈̚͟͠͝h̶͈̘̪̜̤̺̬̖͔́͒̀̐͌͝͠y̧̛͔̥̻̺̳͍͊̃͋̋̓̀͠ s̴̳̮̭̣̞̳͆̓̃̐͆̆̋̍̀̕͟͟ḩ̧̛͓̠̝̳͉͇͓͈͌͛̎͂͋͘͠ọ̷͇̦̭͖̙͋̎̄̿̒͂͆͛͋͢ͅṵ̸̱͙̣̼͊̌̅̚͢͟͞l̙͉̖͔͈̣͗͗̂͒̂̅̃͘͡d̼͙̼͙͓͒̐͑̋͆̑̋́͐͜͝ ā̵̗̣̥̲̣͈̱͕͓̂̈́̓̌͡ ḩ̨̨͕͇̫̥̭̆̔̈́̅̂͒̊͆́̕ư͔̰̤̭͎̆̇̊̉̑͢͠m̸̨̨̡̗̖͉̙̞̦̂̏͋̊͡ȁ͔̺̳̘̓̊̓͋̌̿͗͜͞n͔͖͎͕̭̖̞̞̱͚̾̋̽͗̎͐͋͊ s̷̛̞̝͓̼̮̭̞͔͔̺̅̀͂̒̽͊͋͡ǎ̷̫̮̮͖͙̦̺͕͒̈͗͆̽̒́̉͞v̩͌͂͌̉͒̂̏͘.. [스테파니] 괴물예찬론 2024-06-03~08-06 시나리오 본문 : https://posty.pe/51uvpa KP BeamKPC 스타니슬라브 스토이카 (스탠) PL 앱솔PC 파나이오티스 (파니) 더보기 Written by. 청서 PC. 루스 Date. 2024-06-03 ·· MUSIC ··0. Hero ▶ ❚❚ ━━━━⊙━━━━━━━─ 0:00 해가 뜨지도 않은 새벽, 알람 소리가 잠을 깨웁니다. 버스로 20분, 한 번 갈아타서 지하철로 30분. 엘리베이터와 계단으로 이동하는 시간까지 계산하면 지금 일어나야 회사에 지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건조한 눈을 문지르며 커피를 내리면, 뉴스에서는 아나운서가 심각한 표정으로 오늘도 한층 더 다가온 외계 행성에 관해 보도합니다. June 03, 2024 3:11PM아나운서: 크리쳐 사태.. [스테파니] CREA-GRRR! -0- 2024-04-29~06-03 시나리오 본문 : https://posty.pe/106lqo KP BeamKPC 스타니슬라브 스토이카 PL 앱솔PC 파나이오티스 Written by. 청서 KPC. Stanislav Stoica PC. Panayiotis Date. 2024-04-29 . . ─────────────────── PRODUCTION | 크리그어-0- ─────────────────── DIRECTOR | 청서 ─────────────────── KPC MUSIC PC - 스탠 파니 - ⋆ ₊ ゚ ☽ * ₊ ⋆ . NOW LOADING . . 푸른색과 잿빛이 맞닿는 경계 위로 하얀 김이 번져옵니다. 차가운 바람이 눈을 얼리는 듯한 감각에 눈가를.. [스테파니] 클리셰 SF 세계관의 크리쳐는 그어그어하고 울지 않는다 TFR 2024-04-02~15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스테파니] 클리셰 SF 세계관의 크리쳐는 그어그어하고 울지 않는다 2 2024-02-26~03-25 시나리오 본문 : https://posty.pe/45t3sd KP 빔KPC 스탠 (스타니슬라브 스토이카)PL 앱솔PC 파니 (파나이오티스) Written by. 청서 KPC. Stanislav Stoica PC. Panayiotis Date. 2024-02-26 ·· MUSIC ··도입 ▶ ❚❚ ━━━━⊙━━━━━━━─ 0:00 모든 것이 얼어붙을 듯한 겨울날의 추위 속, 회색 하늘 위로 어지럽게 흩날리는 눈송이들, 잿빛 세계를 밝히는 휘황찬란한 청색 네온사인. 안전지대의 한복판, 대형 스크린에서 반짝이던 광고가 멎습니다. 불길하게 깜빡이던 화면 위로 《긴급 속보》라는 단어와 함께 떠오른 것은 낯선 아나운서의 얼굴입니다. 그는 떨리는 손으로 대본을 몇 번 고쳐 잡은 뒤 가까스로 말합.. [스테파니] 클리셰 SF 세계관의 크리쳐는 그어그어하고 울지 않는다 2024-02-12 시나리오 본문 : https://dear-heresy.postype.com/post/4936127 KP 빔KPC 스탠 (스타니슬라브 스토이카) PL 앱솔PC 파니 (파나이오티스) Written by. 청서 KPC. 스탠 PC. 파나이오티스 Date. 2024-02-12 ♬ 도입 0:00 ──|────── 4:18 ⇄ ◁ II ▷ ↻ 먹먹하게 흐린 하늘, 먼지처럼 흩날리는 눈송이, 살갗이 찢어지는 듯한 추위. 당신은 피 웅덩이 속에서 깨어납니다. 벌어진 어깨의 상처에서는 피가 끊임없이 흐르고 있으며, 사방으로 흩어진 머리카락은 핏물에 젖어 축축합니다. 몸에 꼭 맞는 검은 군복이 끔찍하게 무겁습니다. 생명줄처럼 쥐고 있던 총은 저 멀리 날아간 지 오래입니다. 그리 떨어지지 않은 .. 이전 1 다음 TAGS 아문황 LR 언성듀엣 울세 로은 유자차 울프아로 제리 레오즈 바라 BI 파이셀 SOS 라녹 도키 테그 천강 루아 AC 데레 KP 아카 스테파니 곤주란 강뎀션 EV DNA VB OS 리지